수지 · 2026-09-30
2027 한양대 미술계열 수시, 서울 응용미술교육과와 ERICA 디자인계열 비교
대학별 준비 · 수지
대상 2027학년도 한양대 미술계열 수시 지원자
적용 시기 2027학년도
핵심 내용
수지 씨앤씨미술학원은 2027학년도 한양대 서울 응용미술교육과와 ERICA 디자인계열 수시를 비교했다. 서울은 학생부종합으로 20배수를 선발한 뒤 실기 100%로 최종 선발하고, ERICA는 10배수 선발 뒤 학생부 성적 20%와 실기 80%를 합산한다.
모집단위와 진로의 차이
한양대 서울캠퍼스는 응용미술교육과 단일 모집단위로 22명을 선발한다. 디자인·조형과 미술교육을 함께 공부하는 학과다. 교직과정을 이수하고 대학이 정한 요건을 충족하면 중등학교 미술 교사 자격 취득을 준비할 수 있지만, 입학만으로 자격이 자동 부여되지는 않는다. 원문에 따르면 이 학과는 수시에서만 선발한다.
ERICA는 디자인계열 통합모집으로 수시에서 40명을 선발한다. 입학 후 2학년 과정에서 주얼리·패션디자인, 산업디자인, 커뮤니케이션디자인, 영상디자인 가운데 세부 전공을 선택하는 방식이다. 원문은 ERICA에 수시와 정시 지원 기회가 모두 있다고 설명한다.
두 단계 선발 방식
서울 응용미술교육과 미술특기자 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종합 100%로 모집인원의 20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실기고사 100%로 최종 합격자를 정한다. ERICA는 1단계 학생부종합 100%로 10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20%와 실기 80%를 반영한다. 두 전형 모두 원문상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따라서 서울도 실기 응시 기회를 얻기 위한 학생부 준비가 필요하고, ERICA는 학생부 평가 결과가 최종 단계까지 이어진다.
기초디자인 실기와 준비 방법
두 캠퍼스의 실기고사는 모두 기초디자인 단일 과목으로 3절 용지에 5시간 동안 진행된다고 원문은 안내한다. 서울 준비에서는 소재 관찰과 구조 파악, 화면 구성, 중심과 주변의 강약 조절, 시간 안배와 전체 완성도를 강조한다. ERICA는 A·B·C 세 그룹에 30개 소재를 공개하고, 시험에서 두 그룹을 추첨해 그룹마다 한 소재씩 출제한다고 설명한다. 정해진 구도를 외우기보다 두 소재의 크기·질감·움직임을 분석하고 확대·축소·반복·결합하는 연습이 핵심이라는 것이 학원의 조언이다.
원문이 안내한 2026년 전형 일정
두 캠퍼스의 원서접수는 2026년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서류 제출은 9월 14일까지로 안내됐다. 서울은 1단계 발표 10월 20일, 실기 10월 22일, 최초 합격자 발표 11월 13일이다. ERICA는 1단계 발표 10월 13일, 실기 10월 24일, 최종 발표 12월 18일로 소개됐다. 두 시험을 함께 준비한다면 실기가 이틀 간격이므로 각각의 5시간 시험에 맞춘 완성도와 컨디션 관리가 필요하다. 원문이 제시한 전년도 경쟁률은 서울 27.23대 1, ERICA 25.18대 1이다. 경쟁률만으로 유불리를 판단하기보다 전형 구조와 희망 진로를 함께 비교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