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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 · 보정 · 2026-09-24

분당 씨앤씨 톰보 소묘 공모전, 관찰과 수정으로 완성한 작품

수업 사례 · 기흥 · 보정

핵심 내용

분당 씨앤씨는 제26회 톰보 연필 소묘 공모전을 준비하며 학생들이 소재를 관찰하고 작품을 수정한 과정을 소개했습니다. 첫 공모전의 즐거움부터 도예 진로와 연결한 조형물 탐구까지 서로 다른 출발점이 담겼습니다.

제26회 톰보 공모전에서 만난 다섯 학생의 작업

분당 씨앤씨는 제26회 톰보 연필소묘 공모전에서 특선 1명과 입선 4명의 소식을 전하며, 학생마다 다른 소재 선택과 수정 과정을 소개했습니다. 공모전을 결과만 남기는 행사가 아니라 관심을 정하고 관찰해 한 작품을 완성하는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첫 도전과 진로 탐구의 서로 다른 출발점

처음 공모전에 참가한 학생은 끝까지 흥미를 유지할 수 있는 소재를 선택해 형태와 명암을 익혔습니다. 도예에 관심이 있는 학생은 전통 조형물을 골라 입체 형태·문양·표면 질감을 살핀 뒤 연필이라는 평면 매체로 다시 표현했습니다. 같은 소묘 작업이어도 학생의 경험과 관심에 따라 목적이 달랐습니다.

세부 묘사에서 화면 전체로 시선을 넓히기

골목 풍경을 그린 학생은 지붕·간판·자전거를 모두 자세히 묘사해 화면이 복잡해지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후 앞·중간·뒤 공간을 나누고 강조할 부분과 힘을 뺄 부분을 구분하면서, 명도가 시선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스스로 판단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더 보고 수정하며 마무리하는 경험

다른 학생들은 기존 수상작과 공모전 방향을 참고해 자신의 작업 완성도를 점검했습니다. 목표가 정해지자 작품을 더 오래 살펴보고 작은 부분을 수정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원문은 전합니다. 수상과 별개로 소재 선택·관찰·질문·수정을 끝까지 이어간 경험이 다음 작품과 진로 탐색의 바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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