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 2026-09-30
2027 숙명여대 디자인계열 수시, 교과 10배수 선발 뒤 기초디자인 실기
대학별 준비 · 수지
대상 2027학년도 숙명여대 디자인계열 수시 지원자
적용 시기 2027학년도
핵심 내용
수지 씨앤씨미술학원은 2027학년도 숙명여대 디자인계열 수시에서 1단계 교과 성적으로 10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 기초디자인 실기 100%로 최종 선발한다고 소개했다. 학원은 소재 분석과 화면 구성, 색채 계획, 5시간 시간 관리가 준비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네 학과 모집인원
수지 씨앤씨미술학원이 소개한 2027학년도 숙명여대 디자인계열 모집인원은 시각·영상디자인과 6명, 산업디자인과 11명, 환경디자인과 11명, 공예과 11명이다. 특히 시각·영상디자인과는 다른 세 학과보다 선발 인원이 적다. 학원은 숫자만 보고 지원을 정하기보다 자신의 실기 성향과 목표 학과의 방향을 함께 검토하라고 권한다.
교과와 실기의 역할
원문은 수시 실기전형을 1단계 교과 100%로 10배수 선발, 2단계 실기 100% 최종 선발로 설명한다. 교과 성적이 첫 관문을 통과하는 데 필요하고, 1단계 이후에는 실기 결과가 최종 선발을 좌우한다는 구조다. 내신 때문에 지원을 망설이는 학생도 교과 단계와 실기 단계 각각의 준비 상태를 구분해 살펴야 한다.
기초디자인 수업에서 반복하는 과정
실기과목은 3절 용지에서 5시간 동안 치르는 기초디자인이라고 안내됐다. 학원은 아이디어, 화면 구성, 표현력, 완성도를 함께 살펴야 한다고 설명한다. 수업에서는 같은 소재라도 화면 구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전제로 소재 분석, 화면 설계, 시간 관리, 색채 계획과 완성도 향상을 반복한다. 기출문제의 형태를 외우기보다 주제를 해석하고 시각적으로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연습에 초점을 둔다.
전년도 경쟁률과 시험 직전 점검
원문에 실린 전년도 경쟁률은 시각·영상디자인과 14.50대 1, 산업디자인과 14.27대 1, 환경디자인과 12.45대 1, 공예과 16.36대 1이다. 네 학과 가운데 공예과가 가장 높고 환경디자인과가 가장 낮았다. 학원은 경쟁률을 참고하되 지원자 수만으로 합격 가능성을 판단하지 말고 현재 실기 수준과 목표 학과의 출제 성향을 함께 분석할 것을 권한다. 실기시험을 앞두고는 새로운 표현법을 늘리기보다 평소의 시간 관리, 작품 완성도와 컨디션을 점검하라고 덧붙였다.